[NYMEX 스팟] 금값, 상승…인도 금 수요 증가

입력 2013-05-30 0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금값이 29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세계 최대 금 수요국인 인도의 금 수입이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에 달한다는 소식에 금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부문에서 이날 8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 대비 0.9% 오른 온스당 1391.80달러에 마감했다.

세계금협회는 인도의 분기당 금 수입이 300~400t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총 수입 규모의 절반에 달했다.

금값은 올들어 17% 하락했으며 지난 달에 이어 2개월 연속 약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경제 성장 전망이 개선되면서 금 보유를 줄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이 3차 양적완화 규모를 줄일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되면서 크게 금을 매도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미국의 경제 지표가 개선되면서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미구엘 페레즈산텔라 불리온볼트 부대표는 “아시아의 실질 금 수요가 강하다”면서 “이날 WCG의 발표는 금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23,000
    • -0.49%
    • 이더리움
    • 2,699,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0.39%
    • 리플
    • 1,458
    • -0.21%
    • 솔라나
    • 105,700
    • +1.63%
    • 에이다
    • 281
    • -1.4%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90
    • +3.87%
    • 체인링크
    • 11,710
    • +0.77%
    • 샌드박스
    • 58.35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