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몰 “기프티콘 매출 증가…전년동기대비 55% 신장”

입력 2013-05-2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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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K몰
AK몰은 올해 1월부터 5월26일까지의 기프티콘 판매현황을 전년 동기간과 비교한 결과, 기프티콘 매출이 55%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기프티콘은 선물과 아이콘의 합성어로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전송되는 바코드 형태의 선물쿠폰을 뜻한다. 문자메시지로 받은 기프티콘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보여주면 실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AK몰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26일까지 기프티콘 매출은 전년대비 146% 신장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30.3%)와 30대(50.7%)의 구매율이 높았으며, 여성(69%)이 남성(31%)보다 2배 이상 자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AK몰 모바일 채널을 통해 기프티콘을 구매한 고객은 전년대비 227% 증가했으며, 매출도 509% 신장했다. 가장 많이 구매한 기프티콘은 모바일 문화상품권, 영화관람권, 통신요금 차감 기프트카드, 뷰티매장 모바일교환권 등이었다.

AK몰 관계자는 “때에 따라 20% 이상 할인 판매하는 기프티콘도 있지만 대부분 오프라인 판매가격과 같거나 할인율이 5% 미만이기 때문에, 가격 할인보다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실시간으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편리성이 기프티콘 구매자에게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며 “모바일 시장의 성장에 따라 향후 기프티콘이 주력 상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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