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주식농부’ 떠난 태평양물산, 이틀째 약세

입력 2013-05-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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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농부’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태평양물산 지분을 처분하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20분 현재 태평양물산은 전일 대비 2.10%(110원) 하락한 5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4.55% 하락마감한데 이어 이틀째 약세다.

박 대표는 태평양물산 매매거래가 재개된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4차례에 걸쳐 지분 10.91%(261만6120주)를 장내 매도해 125억1109만원을 회수했다.

지분 처분 뒤 특수관계인인 두 자녀를 포함한 박 대표의 지분률은 4.52%(108만3500주)다. 신주 27만7210주를 인수할 수 있는 인수권표시증서도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

태평양물산은 22일과 23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등 액면분할 후 거래가 재개되자 주가가 급등했다. 이에 지난 22일부터 거래가 재개되면서 박 대표는 4000~5000원대에서 차익 실현에 나섰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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