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벽산건설·남광토건, 법정관리 불구 연일 급등

입력 2013-05-2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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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9시10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일보다 4650원(14.98%) 급등한 3만5700원을 기록하며 이틀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거래량은 1만7782주, 상한가 잔량은 1만2480주다. 키움증권과 유진투자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남광토건은 지난 8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기록했다. 이에 거래소는 남광토건 주가가 투자경고종목 지정 이후 이틀간 20% 이상 급등했다며 하루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이후에도 남광토건은 16일 9% 급락한 뒤 20일부터 27일까지 60% 급등했다.

같은 시각 벽산건설은 4350원(14.87%) 오른 3만3400원을 기록하며 이틀째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거래량은 2만6682주, 상한가 잔량은 7000주다.

벽산건설은 지난 24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회생계획 및 회생절차의 인수합병(M&A) 준칙에 의거해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기업매각 공고를 허가 받아 신문에 공고한다"고 밝힌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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