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조간경제지] 대기업 8곳 동반성장 등급 '꼴찌'

입력 2013-05-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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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5월 28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 1등 삼성혼 깨운 신경영...20년 지난 지금은

- CJ오쇼핑, KCC 등 대기업 8곳 동반성장 꼴찌 등급

△종합

-이일희 미국 진출 4년만에 LPGA 첫 우승

-프랜차이즈정책 4년만에 180도 뒤집혀...대기업 멘붕

△정치

-북중 균열 파고드는 한중 고조

△국제

-투자, 재정, 인플레 3대 딜레마 빠진 중국

-이스라엘 밴처신화 몰락...베터 플레이스 파산

△경제종합

-조세피난처 페이퍼컴퍼니 설립자 대부분 그룹 '재무통'

△금융·재테크

- 산은-정금公-수은-무보, 정책금융 새판짜기 동상다몽

-보험사 CEO도 줄줄이 교체

△기업·증권

- 삼성-애플, 사파이어 유리 전쟁

△기업·경영

-현대차, 관세 장벽깨야 중국시장 잡는다

△중기벤처

-레고블록 밀폐용기로 매출 30억--->280억

△유통

-990원, 9900원 마케팅 힘 잃어... 2천원 1만원 쉬운 가격이 뜬다

-이랜드 신규사업 여성이 이끈다

△부동산

-경의선 홍대역사에 17층 복합상가

-재건축 일반분양 이젠 로열층을



■한국경제

△1면

- 졸속 입법에 '경제 동맥' 식어간다

- 카센터도 '진입장벽'

- 중기 '신주전용' 펀드 8000억 조성

- 농산물 경매 확 줄여 '유통거품' 15% 뺀다

△종합-동반위 결정 논란

- 더 강화된 가이드라인...외식 중견기업 "논의 절차 승복 못해"

- 동반성장지수, SK그룹 약진

-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 등 7명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

△이슈-입법 홍수에 빠진 대한민국

- 근로환경 뒤흔들 '정년 연장법' 공청회 없이 55분만에 뚝딱

- 법안 '귀동냥'이라도 하려니...국회 보좌진도 기업엔 '슈퍼 갑'

△경제

- 학원 안가고 '나홀로 취업준비' 급증

- 서울시장 선거 벌써 신경전?

△정치

- "한중 정상, 북행공조 공동비전 합의 예상"

△국제

- 독배? 권력싸움?, 3개월째 빈 CIC 회장 자리

- "중국 2017년 금리 자유화"

△금융

- 우리금융 매각 3대 걸림돌 넘을까

- ING생명 인수 4파전

△산업

- '790억 출자전환이냐 매각이냐' 채권단 금호산업ㆍ아시아나 처리 고심

- 현대차 유럽질주, 터키공장 20만대 체제로

△기업·CEO

- 철강 불황인데, H형강 때아닌 특수

- 현대그룹, 현대건설 인수 이행보증금 반환 늦어져 발동동

△중소기업

- OLED 장비업계 수주풍년

△IT·과학

- 구글 애플 해외 앱에도 부가세 물린다

△생활경제

- 더 세진 와인열풍, 수입 사상최대

- 제일모직 브랜드 선택과 집중 윤주화식 '효율경영' 뜬다

△증권

- 외국인 이젠 일본 팔고 한국 살까

- 지난해 증권사 4분의1 적자, 2008년 이후 최악

- CJ 시총 1조 증발, 국민연금 낭패

△부동산

- 상가시장 '장기침체 늪' 탈출하나

- 현대 삼성 대우 포스코 '위례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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