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닛케이 2.93%↓…엔화 강세 vs 중국 제조업 순익 개선

입력 2013-05-27 1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27일 혼조세를 나타냈다.

닛케이225지수는 오후 11시 현재 전일 대비 2.93% 하락한 1만4183.82를, 토픽스지수는 2.37% 내린 1165.82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보다 0.36% 상승한 2296.73을,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18% 오른 8224.26을 나타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03% 하락한 3392.14에,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08% 떨어진 2만2601.68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일본증시는 이날 엔화 강세로 급락했다.

엔화 가치가 달러 대비 반등하면서 달러·엔 환율이 102엔대를 밑돌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0.21% 하락한 101.01엔에, 유로·엔 환율은 0.01% 하락한 130.50엔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키스 푸어 AMP캐피털 선임 투자 전략가는 “현재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겠다”면서 “중국 정부는 경제 성장이 둔화할 것이라고 확인했고 일본시장은 변동성이 크다”고 말했다.

특징종목으로는 패스트리테일링이 2.87% 하락했으며 후지중공업은 3.86% 떨어졌다.

올림푸스는 3.55% 급락했다.

일본 국채 금리가 1%대로 상승하는 등 채권시장의 경고가 이어지면서 금융권의 불안도 커졌다.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이 0.97% 하락했고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이 1.29% 내렸다.

중국증시는 이날 제조업의 순익 증가로 상승했다.

중국의 제조업 기업들의 4월 순이익은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한 4370억 위안(약 80조원)을 기록했다. 순익 증가폭은 3월의 5.3%를 웃도는 것이다.

1~4월 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한 1조6100억 위안을 기록했다.

다만 시진핑 국가주석이 자국의 경제 성장 둔화를 용인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시 주석은 지난 24일 “중국의 단기적 경제 성장을 위해 환경을 해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4: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20,000
    • -0.38%
    • 이더리움
    • 3,476,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33%
    • 리플
    • 2,116
    • -0.47%
    • 솔라나
    • 128,300
    • -0.54%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5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55%
    • 체인링크
    • 13,930
    • -0.57%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