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OCI, 조세포탈 피난처 발표 이후 나흘째 약세

입력 2013-05-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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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포탈 의혹에 휩싸인 OCI가 보도 발표 이후 주가가 연일 약세다.

27일 오전 9시29분 현재 OCI는 전일보다 2500원(-1.70%) 내린 14만4500원을 기록하며 22일 이후 나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2일 비영리 독립 언론인 뉴스타파는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국내 인사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이수영 OCI 회장과 부인 김경자 OCI 미술관장,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고 조중훈 한진그룹 회장 동생)의 부인 이영학씨, 조욱래 DSDL(옛 동성개발) 회장(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막내 동생)과 장남 조현강씨 등이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세운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국세청은 이수영 회장 부부 등의 납세 자료를 정밀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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