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STX중공업 자율협약 동의

입력 2013-05-24 2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권단이 STX중공업에 대한 자율협약과 자금지원에 동의했다.

24일 KDB산업은행(이하 산은) 등 채권단에 따르면 STX중공업 채권단은 주채권은행인 산은에 자율협약 동의서를 모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채권단은 STX중공업에 1500억원을 지원하고 1조158억원의 채권 행사를 유예한다.

앞서 STX중공업과 함께 자율협약을 신청한 STX엔진은 전날 동의서 접수가 완료됐다.

이에 따라 채권단은 2∼3개월간 두 회사에 대한 실사에 착수, 구조조정과 자산매각 등 구체적인 경영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고 자율협약을 정식 체결할 방침이다.

STX에 대한 채권단 동의가 난항을 겪은 것과는 달리 STX중공업과 STX엔진에 대한 채권단 동의는 순조롭게 진행됐다. STX조선해양과 사업적으로 밀접한 만큼 함께 살려야 한다는 공감대가 채권단 사이에 형성됐기 때문이다.


  • 대표이사
    박상준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0]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2026.01.28] 투자유의안내

  • 대표이사
    강영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6]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4]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이상수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2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20]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47,000
    • +1.1%
    • 이더리움
    • 3,028,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2.13%
    • 리플
    • 2,030
    • +0.59%
    • 솔라나
    • 127,100
    • +1.68%
    • 에이다
    • 386
    • +1.58%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2.96%
    • 체인링크
    • 13,310
    • +1.68%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