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 테마주 옥석을 가린다

입력 2013-05-22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에서 첫 살인진드기 감염 사망자가 나오면서 관련 테마주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진드기 테마주들이 이번 ‘작은소참진드기’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한국래소에 따르면 승일은 전일대비 1170원(12.89%) 상승한 1만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일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연이틀 급등세다.

승일은 진드기 살충제를 생산하고 있어 살인진드기 수혜주로 떠오른 것이다. 대한뉴팜 역시 진드기관련주로 꼽히며 진드기 감염의심환자가 발생한 지난 15일 이후 20% 넘게 급등했다.

하지만 정작 해당 회사들은 관련성이 없다고 선을 긋고 있다. 승일 관계자는 “진드기 제품이 연 매출 1~2억원에 불과하고 살인진드기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대한뉴팜 관계자도 “진드기 약물이 있으나 살인진드기 하고는 연관성이 없다”고 말했다.

한 전문가는 “일반 진드기와 살인진드기는 다르다”며 “살인진드기는 ‘작은소참진드기’로서 현재 사람용 살충제나 백신이 없다. 그나마 동물용 구충제가 있으나 이 또한 100% 살인진드기(소참진드기)를 박멸하지는 못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상장사 가운데 동물용 진드기 구충제를 생산하는 업체는 이-글벳이다. 이-글벳은 이멕틴플러스라는 구충제를 생산하고 있으며 조달청에 등록돼 방역당국에 공급한 바 있다. 일반 진드기는 100% 박멸하지만 소참진드기는 100% 박멸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대안이 없어 사용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한 증시전문가는 “살인진드기 사망 환자가 처음 발생하다보니 살인진드기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다 보니 관련이 없는 회사들을 수혜주로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 대표이사
    강승조, 강태성(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현창수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대표이사
    이원석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87,000
    • -3.69%
    • 이더리움
    • 2,927,000
    • -4.75%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85%
    • 리플
    • 2,009
    • -3.41%
    • 솔라나
    • 125,700
    • -4.12%
    • 에이다
    • 383
    • -4.01%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3
    • -4.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3%
    • 체인링크
    • 12,980
    • -4.98%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