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창립 50주년 국제심포지엄 개최

입력 2013-05-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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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2일 오후 서울 잠실동 롯데호텔월드에서 ‘새마을금고의 세계화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행사는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이 사회를 맡아 ‘새마을금고의 세계화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콘라드 하게도른 독일 베를린 흄볼트대 교수가 ‘변화하는 협동조합, 유럽의 최근 사례를 중심으로’에 관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시멜 에심 국제노동기구(ILO) 협동조합국장은 ‘경제위기와 금융협동조합의 저력’에 대해, 주동주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개발협력 사업을 통한 새마을금고의 세계화’에 관해 각각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수케가와 토오루 일본 신금중앙금고 연구소 부소장, 김우진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문영훈 안전행정부 지역경제과 과장, 이종욱 서울여대 교수, 조규찬 한국국제협력단(KOICA) 아시아1부장이 참여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협동조합의 발전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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