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朴대통령 노사정 대타협 진정성 의심”

입력 2013-05-21 2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민주당 의원은 21일 정부가 노·사·정 대타협을 위한 대화를 공식 제안한 데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진정성을 의심케 한다”고 비판했다.

문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박 대통령이 노사정 대타협을 언급한) 같은 날 장관이 통상임금 제도 개선을 위한 노사정 대화를 제안한 것은 박 대통령이 말한 노사정 대타협의 진정성을 의심받게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노사정 대타협, 꼭 필요하다”면서도 “그 방향은 당연히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늘리기”라고 강조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20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고용률 70% 달성은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산적해 있는 노동시장과 노사 관계 이슈들에 대한 노사정 대타협이 이뤄져야만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 장관은 기자회견을 열어 노사정 대화를 제안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39,000
    • -1.16%
    • 이더리움
    • 2,903,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
    • 리플
    • 1,998
    • -0.7%
    • 솔라나
    • 122,200
    • -1.93%
    • 에이다
    • 375
    • -1.83%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50
    • -2.21%
    • 체인링크
    • 12,770
    • -1.24%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