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대한민국 대표 ‘친절 연예인’ 1위 등극

입력 2013-05-21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개그맨이자 MC로 활약 중인 유재석(41)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절 연예인’으로 뽑혀 화제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지난 4월23일부터 5월17일까지 2360명을 대상으로 ‘내가 뽑은 대한민국 친절대사’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유재석이 ‘친절 이미지에 가장 어울리는 연예인’ 1위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유재석은 전체 응답자 중 23.5%의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MC’임에도 항상 겸손하고 주위를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을 높이 평가했다. 또 방송여부와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공손한 모습이 한국을 대표하는 친절대사로서 손색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그룹 슈퍼주니어(8.1%)가 2위로 뽑혔다. 팬뿐만 아니라 스태프들에게도 항상 예의 바르고 인사성이 밝다는 것이 선정 이유였다. 다음으로는 가수 겸 탤런트 이승기(7.4%), 월드스타 싸이(7.3%), 피겨여왕 김연아(4.4%) 등의 순이었다.

유재석이 국가대표 친절 연예인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송에서 보여지는 유재석의 친절함이 설문조사 결과에 제대로 반영된 듯”, “유재석 1위 할 만하지! 앞으로도 방송에서든 방송 밖에서든 그 친절함 변치 말기를”, “이 참에 유재석 대한민국 홍보대사로 임명해야 하는 거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8,000
    • -0.24%
    • 이더리움
    • 3,021,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22%
    • 리플
    • 2,023
    • -0.54%
    • 솔라나
    • 126,900
    • -0.24%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2.56%
    • 체인링크
    • 13,210
    • -0.15%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