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익스프레스, ‘재해복구센터’ 구축

입력 2013-05-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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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이원화로네트워크 단절 등의 심각한 재난에도 안전

종합물류기업 동부익스프레스가 선진화된 재해복구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동부익스프레스는 지난 16일 재해복구시스템 모의훈련을 실시해 경기도 죽전에 위치한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 단절이라는 가상 상황 발생시, 새로 구축된 재해복구센터를 통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시스템을 복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구축된 재해복구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데이터센터 이원화다. 동부익스프레스는 2009년 대용량 데이터의 안정적 전송이 가능한 광전송망과 실시간 데이터복제솔루션을 갖춘 죽전 데이터센터를 구축한 데 이어, 지난 3월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재해복구센터를 추가로 구축했다.

이에 천재지변으로 인한 죽전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 단절이라는 최악의 재난상황이 발생해도, 가산동 데이터센터를 통해 재난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안정적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동부익스프레스 IT전략 담당 김시영 부장은 “재해복구센터 구축 및 재해복구훈련을 통해, 어떠한 천재지변과 사고에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물류는 물론 여객운송과 교통정보 사업 그리고 계열사인 동부택배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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