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창조경제 종합포털’ 시범서비스 오픈

입력 2013-05-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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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에 대한 소통의 창구로서 ‘창조경제 종합포털(Creative Korea)’을 구축, 22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시범서비스를 통해 창조경제 개념 설명, 사례 소개, 정보자료(교육, 포럼, 언론보도 등) 등을 제공하고 국민과 기업 등으로부터 자신의 창조경제 사례를 신청받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국민과 기업들이 창조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 공감대를 형성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맞춤형의 창조경제 종합포털로 만들기 위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개선해나갈 방침이다.

창조경제 종합포털은 국민의 상상력·아이디어에서 사업화·창업, 마케팅에 필요한 정보·사업을 전주기적으로 지원·연계하고 창조경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종합창구이자,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접근해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이다.

미래부는 아이디어를 갖고 고민하는 국민에게 최적의 창업시나리오를 제공하고 범부처 차원의 다양한 정보를 연계해 창업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키로 했다.

정부는 동시에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홍보·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관련 협회 및 기업 등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교류하고, 아이디어가 사업화, 창업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각 주체가 지닌 지식과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지식나눔을 활성화함으로써 스스로 진화하는 시스템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창조경제 종합포털을 통해 전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기술보유자, 투자자와 만나 성공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창조경제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면서 “창조경제 포털은 완성된 것이 아니라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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