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크기 인형의 집 '바비 하우스' 오픈…실생활 가능할까?

입력 2013-05-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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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크기의 인형의 집 ‘바비 하우스’가 현실이 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5일(이하 현지시간) “세계 최초 실제 크기의 인형 집이 미국 플로리다주(州) 선라이즈에 탄생했다.”고 언급했다.

10일 문을 연 ‘바비 하우스’는 바비 인형의 생산사인 마텔(Mattel)과 이벤트 회사 EMS엔터테인먼트의 합작품으로 제작기간만 총 1년 정도 걸렸다.

분홍색 페인트가 380리터나 사용된 실제크기 인형의 집 '바비 하우스'에는 거실·욕실·부엌 등도 있어 일반 집처럼 모든 것을 다 갖췄다.

집에 사람이 없으면 안 되듯 이 집에는 총 350개의 바비 인형도 전시됐다. 또한 바비의 남자친구 켄은 물론 가족과 친구들까지도 인형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 집에서는 바비를 좋아하는 소녀들을 위한 특별 행사도 진행되고 있다. 생일날 예약하면 바비 인형처럼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의상도 입어볼 수 있다.

(NBC 뉴스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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