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머티리얼즈 등 4개사,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서 제출

입력 2013-05-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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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지난주 하나머티리얼즈와 테스나, 디엠티, 지엔씨에너지 등 4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반도체 제조업체인 하나머티리얼즈는 지난 14일 코스닥 상자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하나머티리얼즈는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401억4900만원, 50억8800만원을 기록했다. 우리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이 상장주선인을 맡았다.

지난 15일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한 과학기술 서비스업체 테스나는 지난해 552억51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순이익은 79억4200만원이다. 키움증권이 상장을 주선한다.

티엠티와 지엔씨에너지는 지난 16일 각각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디엠티는 통신 및 방송 장비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903억원, 81억43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하나대투증권이 맡았다.

발전기 및 전기 변환공급제어 장치 제조업체인 지엔씨에너지는 매출액 601억2500만원, 순이익 33억6900만원을 기록했다. 교보증권이 상장을 주선한다.

한편 20일 현재 상장예비심사 진행중인 회사는 국내기업 10개사와 스팩합병 1개사로 총 11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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