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달러 강세에 하락

입력 2013-05-17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에서 증시로 자금 이동

국제 금값이 16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면서 헤지투자 수단인 금에는 매도세가 유입됐다.

최근 안전자산에서 증시 등 상대적인 위험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는 것도 금값에는 부담으로 작용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부문에서 이날 6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 대비 0.7% 떨어진 온스당 1386.90달러에 마감했다. 금값은 6거래일 연속 하락해 6% 정도 떨어졌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102엔대에 거래됐다.

조지 소로스 소로스펀드매니지먼트 회장이 1분기에 상장지수펀드(ETF)인 SPDR골드트러스트의 투자 규모를 전 분기보다 12% 줄여 53만300주를 보유했다.

앞서 노던트러스트와 블랙록은 금 관련 ETF 보유를 절반 이상 줄였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금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자산 가치는 올해 420억 달러 감소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안전자산으로서의 금에 대한 확신을 잃고 주식 등 위험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마이클 가이드 ATAC인플레이션로테이션펀드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현 상황은 금 투자자들에게 어렵다”면서 “금값은 하락하고 증시 랠리는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09,000
    • -1.22%
    • 이더리움
    • 3,399,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3%
    • 리플
    • 2,073
    • -2.31%
    • 솔라나
    • 125,800
    • -2.18%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7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2.78%
    • 체인링크
    • 13,690
    • -2.77%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