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기술 모인 월드IT쇼, 21일 개막

입력 2013-05-1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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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분야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는 ‘2013 월드IT쇼’가 개최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2013 월드IT쇼’를 서울 코엑스에서 21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IT쇼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는 물론 퀄컴 등 국내외 유명 IT 기업들의 글로벌 ICT시장 공략용 전략제품과 서비스가 선보일 예정이다. 또 세계 정상급의 모바일 기술과 통신 서비스, 디지털 콘텐츠 및 타 산업과의 융합 비즈니스 모델 등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로 전시기간 동안 전세계 2000여명 이상의 바이어가 찾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월드IT쇼는 국내 ICT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행사 기간 중 일본(NTT Docomo), 태국(CAT), 베트남(Hanoi Telecom) 등 아시아 10여 개국의 주요 통신사를 초청, 각국 통신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행사의 전시품목은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IT산업 등이며,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들은 모바일 신제품과 첨단 디스플레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통신사들은 4G서비스와 콘텐츠 체험공간도 만들 예정이다.

한편 월드IT쇼는 지난해 전 세계 18개국 435개사(해외 59개사), 1356부스 규모로 개최돼 16만 8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명실상부 국내 최대 IT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독일, 일본, 중동 등 14개국 40개 회사와 9000만달러 이상의 계약상담 실적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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