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월 결산법인, 영업이익 급감

입력 2013-05-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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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과 9월 결산법인의 영업이익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6월 결산법인 5개사의 2012년 1~3분기 영업이익은 2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1% 감소했다. 당기 순이익도 30.5% 급감해 294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매출액은 926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4%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 9월 결산법인 3개사의 2012년 반기 영업이익은 73억원으로 26.7% 줄었다. 매출액과 순이익도 각각 4.2%, 33.2% 감소해 2154억원, 84억원을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의 6·9월 결산법인도 실적이 악화했다.

코스닥 6월 결산법인 중 비금융업 5개사의 영업이익은 70억원으로 38.33% 줄었고 금융업 1개사는 적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1878억원으로 1.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6억원으로 56.27% 감소했다.

코스닥 6월 결산법인 중 유일한 금융업체인 푸른저축은행은 영업이익이 16억원에서 -154억원으로 급감하며 적자전환했다.

코스닥의 9월 결산법인 3개사는 영업이익이 70.1% 줄어든 44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737억원, 38억원으로 각각 41.1%, 66.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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