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인도 인플레 압력 완화…4월 WPI 상승률 41개월래 최저치

입력 2013-05-14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크게 완화했다.

인도의 지난 4월 도매물가지수(WPI)가 전년 동월 대비 4.89% 상승했다고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5.45%와 전월의 5.96%를 밑도는 것이다. 상승폭은 또 41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2월 WPI 상승률은 종전 6.84%에서 7.28%로 상향 수정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한편 전날 인도 중앙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오 9.39%로 전월의 10.39%에서 하락하고 시장 전망인 9.74%를 밑돌았다.

앞서 인도 중앙은행(RBI)는 지난 3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종전 7.50%에서 7.25%로 인하했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아지고 있어 RBI가 경기부양책을 펼칠 여지를 줬다는 평가다.

RBI는 올들어 세 번째로 기준금리를 낮췄다.

두부리 수바라오 RBI 총재는 “만일 인플레이션 압력이 뚜렷하게 완화하고 경상수지 적자가 예상보다 줄어든다면 추가 경기부양책을 펼칠 여지를 줄 것이며 우리도 행동에 나설 것”이라며 “다만 아직 추가 부양책 여지는 제한돼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2: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96,000
    • -1.24%
    • 이더리움
    • 3,047,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97%
    • 리플
    • 2,056
    • -0.34%
    • 솔라나
    • 129,300
    • -1.15%
    • 에이다
    • 396
    • -0.75%
    • 트론
    • 418
    • +0.97%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60
    • -3.07%
    • 체인링크
    • 13,530
    • +0.52%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