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윤창중 사건, 언론이 일조하고 있어"

입력 2013-05-13 1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정미홍 대표 트위터)
정미홍 더 코칭그룹 대표가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언론을 향해 "미친 광기"라고 비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 대표는 13일 채널A 뉴스특보에 출연해 "아직 수사 중이고, 지극히 경범죄로 신고된 사안인데 성폭행해서 그 사람을 목 졸라 죽이기라도 한 것 같은 분위기라고 저는 봐요"라며 "이게 미친 광기가 아니면 뭔가"라고 말했다.

그는 "당연히 사람들의 말초적인 (신경을 끈다는 걸) 여기에 언론이 일조를 대단히 하고 있잖아요"라며 "모든 신문의 헤드라인이 얼마나 선정적이에요. 제가 다 읽어봤어요"라고도 밝혔다.

앞서 정대표는 지난 11일 윤 전 대변인의 기자회견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 여전히 이번 사건은 악의적인 모함이라고 생각합니다"며 "석달 전 윤창중을 반드시 석달 안에 쫓아내겠다고 했던 어떤 트윗을 기억합니다. 이 사회의 미친 광풍을 개탄합니다"라고 글을 올린 바 있다.

정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인턴 여직원 나이와 비슷한 입양한 딸이 있다는데 딸 가진 엄마 입에서 나온 소리가 맞나요?", "부끄러운 걸 부끄러운 지 모르는 사람", "다른 사람으로부터 당신의 몸에 가볍게 터치해도 아무런 상관없다 이겁니까" 등 반박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02,000
    • +1.32%
    • 이더리움
    • 3,142,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44%
    • 리플
    • 2,098
    • +1.75%
    • 솔라나
    • 132,200
    • +2.56%
    • 에이다
    • 392
    • +2.08%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9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3.13%
    • 체인링크
    • 13,690
    • +2.01%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