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 화신정공, 증권사 저평가 분석에 급등

입력 2013-05-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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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정공의 주가가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는 화신정공이 저평가 상태라는 증권사의 분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9시20분 현재 화신정공은 전일보다 205원(14.80%) 급등한 1590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302만주까지 늘어났고 상한가 잔량은 91만여주에 달하고 있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날 화신정공에 대해 실적 성장세와 주가의 저평가 매력을 동시에 지닌 기업이라고 밝혔다.

오두균 연구원은 "화신전공은 지난해 매출액 1870억원, 영업이익은 72억원, 당기순이익 63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대비 68.9%, 290.6%, 297.8% 늘었다"며 "현금성자산 및 금융자산 508억원의 가치도 현재 시가총액 495억원을 웃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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