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개성공단 투자기업 12개사에 96억원 지원

입력 2013-05-13 0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북협력기금 수탁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은 개성공단 투자기업 중 12개 기업에 96억원 규모의 남북협력기금 특별협력자금 대출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은은 앞서 지난 6일 정부의 남북협력기금 특별협력자금 대출 공고 이후 서울 여의도 본점 1층에 개성공단 투자기업 긴급지원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수은은 개성공단 투자기업 105개사와 상담했고, 자금신청이 접수되는 대로 신속히 대출을 집행할 방침이다. 수은의 특별협력자금 대출은 개성공단 투자기업 123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별 최대 10억원 이내에서 총 630억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수은은 현재 경협보험 가입기업 141개사(가입액 3515억원)를 대상으로 보험사고 발생 통지를 접수하고 있다.

다만 △대출신청일 기준 남북협력기금 대출 연체중인 기업 △대출신청일 기준 휴·폐업중인 기업(국세청 등록 기준) △대출신청일 기준 금융기관 신용불량정보 대상자 △대출신청일 기준 조세 체납 및 연체중인 기업 등은 대출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수은은 남북협력기금 외에도 자체 재원을 바탕으로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대한 대출금리 인하(0.5%p)와 대출한도 확대 등 수출자금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38,000
    • +1.69%
    • 이더리움
    • 3,390,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45%
    • 리플
    • 2,044
    • +0.59%
    • 솔라나
    • 124,600
    • +1.22%
    • 에이다
    • 369
    • +1.1%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07%
    • 체인링크
    • 13,610
    • +0.89%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