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기자회견에 네티즌 실소, "꾸짖다 끝난 기자회견은 처음"

입력 2013-05-1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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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기자회견을 지켜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다.

윤 전 대변인은 11일 오전 자신을 둘러썬 성추행 의혹에 대한 해명 기자회견을 갖고 "성추행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특히 이날 기자회견에서 윤 전 대변인은 "방미 중 가이드가 일처리를 잘 하지 못해 꾸짖었다"는 말을 수차례 언급했다. 특히 여대행 인턴 가이드와 술을 마신 이유도 "자신이 너무 많이 꾸짖어 이를 위로하기 위한 자리"였다고 말하며 네티즌들을 실소케했다.

기자회견을 접한 네티즌들은 "꾸짖다 끝난 기자회견", "그래서 결론은 뭐냐?", "이러다 국민도 꾸짖겠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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