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플러스모바일, 기본료 3000원 요금제 출시

입력 2013-05-1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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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의 이동통신 브랜드 플러스모바일이‘기본료 반값’ 요금제를 내놓았다.

플러스모바일 요금제 중 최저 요금제인 USIM Only 표준요금제보다도 기본료가 50% 할인된 ‘USIM Only 알뜰요금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USIM Only 알뜰요금제는 기본료 3000원에 음성통화료가 1초에 1원이다. 한 달간 100분 사용시 월 통화료는 9000원이면 된다. USIM Only 알뜰요금제는 24개월 약정 시 가입 가능하며 5월 31일까지 가입하면 가입비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플러스모바일은 지난 3월에 출시해 한 달 만에 가입자 2만 명을 돌파했다. 가입자 대부분이 플러스모바일을 선택한 가장 주요한 이유로 ‘통신비 절감’을 꼽았다. 실제로도 플러스모바일의 USIM 요금제 전 상품은 기존의 이동통신서비스와 동일한 제공량에 최대 45% 인하된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다.

USIM 요금제는 기존에 쓰던 단말기 또는 새로운 단말기를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다. 기존 단말기를 사용할 경우 USIM 칩만 구입하면 개통이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한 USIM Only 알뜰요금제 전 가입자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1등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1명)을, 2등에게는 100원 상당의 여행상품권(2명)을, 3등에게는 삼성 갤럭시 카메라(10명)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6월 14일에 개별통지 및 플러스모바일 홈페이지(http://plusmobile.homeplus.co.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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