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달러·엔 98.94엔…재료 부족에 가격 변동 제한적

입력 2013-05-08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 외환시장에서 8일(현지시간) 엔화 가치가 주요 통화 대비 혼조세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오전 특별한 재료가 없이 보합권에서 움직인 가운데 전날 일본 수출기업들의 엔 매수·달러 매도 흐름이 지속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40분 현재 전일 대비 0.01% 하락한 98.94엔을 나타냈다.

유로·엔 환율은 0.10% 오른 129.54엔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고용지표 개선으로 지난주 달러·엔 환율은 99엔대에서 움직였다. 그러나 골든위크 연휴가 끝나고 일본 수출기업과 해외 투자자들의 엔 매수가 강해지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다.

일본증시의 급등세를 배경으로 엔화 가치는 이날 한 때 99.16엔 부근까지 하락했지만 세계 중앙은행들이 잇따라 금리를 인하하는 등 양적완화 흐름이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퍼지면서 반등했다.

그러나 추가적인 엔 매수 재료는 부족해 가격 변동은 제한적이었다.

마사토 야나기야 스미토모미쓰이은행 뉴욕 시장영업부 트레이딩 헤드는 “전반적으로 엔화 약세의 흐름이 더 강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다만 100엔을 목전에 두고 두 번 정도 주춤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엔저 흐름이 지속되기가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유로는 달러에 대해 상승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12% 오른 1.3092달러에 거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2: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62,000
    • +2.22%
    • 이더리움
    • 3,490,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2.07%
    • 리플
    • 2,136
    • +1.38%
    • 솔라나
    • 128,800
    • +1.82%
    • 에이다
    • 375
    • +2.46%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265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76%
    • 체인링크
    • 14,000
    • +1.97%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