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년전 실종 여성 3명 구조…납치범인은 이웃집 형제

입력 2013-05-07 2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에서 10년 전에 실종된 여성들이 극적으로 살아 돌아왔다. 놀랍게도 이들을 납치한 범인은 이웃에 사는 세 명의 형제였다.

6일(현지시간) 현지 보도에 따르면 실종된 가운데 한 명인 아만다 베리(27)의 전화를 받은 클리블랜드 경찰은 시모어가에 위치한 주택으로 출동해 배리를 포함한 3명의 여성을 발견했다. 그리고 범인이자 이 집의 주인인 아리엘 카스트로(52)와 그의 두 형제를 체포했다.

베리와 함께 발견된 여성들은 지나 디헤수스(23), 미셸 나이트(32)로, 세 사람 모두 각자 자신의 신원을 경찰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리와 디헤수스, 나이트는 각각 2003년과 2004년, 2002년에 실종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이라도 발견돼 정말 다행이다", "가까운 이웃이 무서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85,000
    • +0.61%
    • 이더리움
    • 3,368,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5%
    • 리플
    • 2,041
    • +0.64%
    • 솔라나
    • 123,800
    • +0.57%
    • 에이다
    • 367
    • +1.1%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0.38%
    • 체인링크
    • 13,590
    • +0.67%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