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미네소타서 테러 모의자 체포”

입력 2013-05-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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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수사국(FBI)이 6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몬테비데오의 한 마을에서 테러 공격을 모의한 것으로 보이는 2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FBI는 이날 성명에서 24세 남성 버포드 로저스의 집에서 자체 제작한 폭탄과 총기가 발견돼 체포했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로저스의 집에서는 화염병과 파이프 폭탄, 루마니아 산 AK-M 소총 등이 발견됐다.

FBI는 로저스를 체포하면서 테러 공격 가능성을 차단해 마을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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