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는 8일 밤 12시 5분 방송되는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오래된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져 신화 멤버 전원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앤디는 소속가수 틴탑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틴탑이 다른 회사로 간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란 MC들의 질문에 “회식자리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며 제작자로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연 틴탑에 관한 앤디의 속내는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신화와 함께하는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박근혜 대통령 미 의회 상하원 연설’ 방송으로 인해 평소보다 45분 늦은 12시 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