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에서 4거래일만에 자금이 순유출 됐다.
6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513억원이 유출돼 4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동기간 해외 주식형펀드는 131억원이 빠져나가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고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은 1780억원이 늘었다.
입력 2013-05-06 07:32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4거래일만에 자금이 순유출 됐다.
6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513억원이 유출돼 4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동기간 해외 주식형펀드는 131억원이 빠져나가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고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은 1780억원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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