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데이터 선택요금제 6월 출시

입력 2013-05-03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용자가 자신의 사용량에 맞게 음성과 데이터를 선택할 수 있는 요금제가 오는 6월부터 출시된다.

3일 미래창조과학부는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또 노인·청소년·장애인 맞춤형 요금제를 늘리고, 2G·3G의 음성·데이터·문자로 한정돼 있는 도매제공 의무서비스도 LTE와 부가서비스로까지 확대한다.

특히 지금까지 3G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던 유심이동제도가 LTE 이용자들에게까지 확대된다. 예를 들어 SK텔레콤 가입자가 KT단말기에 자신의 유심(USIM: 가입자 식별카드)을 꽂으면 즉시 KT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다.

미래부는 보조금 지급의 부당차별을 금지하고, 보조금 공시, 보조금 지급 조건으로 고가 요금제를 강제하는 계약에 대해서도 제한할 방침이다.

한편 미래부 관계자는 “그동안 LTE에서는 각 통신사가 LTE주파수 문제로 유심이동이 제한됐지만, 최근 이통3사가 두개의 주파수를 사용해 데이터 속도를 높이는 멀티캐리어(MC) 기술을 보유했기 때문에 유심칩 이동이 기술적으로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3: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05,000
    • +2.69%
    • 이더리움
    • 3,300,000
    • +6.55%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0.8%
    • 리플
    • 2,162
    • +3.69%
    • 솔라나
    • 137,000
    • +5.47%
    • 에이다
    • 413
    • +5.36%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1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60
    • -0.93%
    • 체인링크
    • 14,340
    • +5.6%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