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까지 60세 이상 노인인구 3배 증가 ”

입력 2013-05-0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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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글로벌헬스케어 시장전망 세미나

오는 2050년까지 60세 이상 노인인구가 3배 증가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3일 한화자산운용이 개최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전망 세미나에 연사로 나선 섹토럴 자산운용의 마이클 쇼스트롬 최고운용책임자는 “2050년까지 전세계 60세 이상 노인 인구가 3배 증가할 것“이라며 “인구노령화와 신흥국 경제 성장, 신기술 개발에 따른 신규시장 창출로 헬스케어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소재의 섹토럴 자산운용은 세계 굴지의 헬스케어 섹터 전문 운용사다.

쇼스트롬 최고운용책임자는 “2050년까지 전세계 60세 이상 노인 인구가 3배 증가할 것”이라며 “인구노령화와 신흥국 경제 성장, 신기술 개발에 따른 신규시장 창출로 헬스케어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쇼스트롬 최고운용 책임자는“미국 시장에서 제약 관련 규제가 완화되고 있으며 유럽에서도 의료 기술과 복제약 시장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헬스케어 시장 전망은 장·단기 모두 밝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헬스케어 섹터는 지난 23년간 연평균 11.1%의 성과로 S&P500 기준 전체 10개 섹터 중 두 번째로 높은 성과를 기록했으며, 지난 1분기에는 15.8%의 성과로 전체 섹터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한편‘한화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는 섹토럴 자산운용사에서 위탁운용을 맡고 있는 펀드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전세계 헬스케어 섹터에 투자하고 있다.

현재 제약, 복제약, 바이오테크, 의료기술 업종 중 성장 가능성 높은 종목을 엄선해 투자한다. 한화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는 2006년 7월 설정이후 누적수익률이 90%를 넘겼으며, 올 연초이후로는 19.2%의 수익률을 기록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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