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추경예산 통과 너무나 절실”…국회처리 촉구

입력 2013-05-02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국회에 추가경정예산의 조속한 처리를 호소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김용진 기재부 대변인이 대독한 발표문을 통해 “여야 합의에 따라 마련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일정이 이제 하루밖에 남아있지 않은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국회 심의가 지연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현 부총리는 “우리 경제의 성장모멘텀을 하루빨리 되살리기 위해 조속한 시일내에 추경예산안이 통과되는 것이 너무나 절실하다”며 “당초 합의된 일정에 따라 처리될 수 있도록 여야간 지혜를 모아주길 간절히 호소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현 부총리는 추경예산 편성으로 인한 일시적인 재정건전성 악화에 대해 “이번 국회 심의과정에서 분 아니라 앞으로도 비과세 감면 정비 등 세입기반 확충과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재정건전성을 회복해가는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40,000
    • -0.42%
    • 이더리움
    • 2,97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37%
    • 리플
    • 2,013
    • -0.54%
    • 솔라나
    • 124,800
    • -1.27%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30
    • -7.23%
    • 체인링크
    • 13,020
    • -0.91%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