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더미' 공공기관, 기관장 업무추진비 63억 지출

입력 2013-05-01 2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빚더미'에 앉은 공공기관의 기관장들이 지난해 업무추진비로 63억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공공기관 통합경영정보공개시스템인 알리오(www.alio.go.kr)에 따르면 295개 공공기관장의 지난해 업무추진비(판공비) 집행 금액은 63억4300만원으로 전년보다 1.1% 늘었다. 지난해 공공기관의 부채는 총 493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공공기관장별 업무추진비는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이 가장 많은 9600만원을 썼다. 이에 대해 한국학중앙연구원 측은 "판공비 산정에 업무추진비 항목을 넓게 잡아 계산하는 바람에 생긴 일시적인 현상이며 실제 금액은 낮다"고 주장했다.

뒤를 이어 업무추진비 사용이 많은 기관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7400만원, 건설근로자공제회장 7200만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6900만원, 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장 6500만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6200만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5900만원 등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폭락장서 SK하이닉스ㆍ삼성전자 3조 쓸어담은 개미⋯하루만에 2120억 수익
  • 고령 자영업 확산...골목경제 흔든다 [늙어가는 골목상권①]
  • 단독 경찰 무혐의 처리에 이의신청 年 5만건 넘어 [멈춰선 검찰 수사 ①]
  • 1월 외환보유액 21.5억달러 감소⋯두 달 연속 '뚝'
  • 뉴욕증시,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월마트, 시총 1조달러 돌파
  • 바이오도 대기업이 키운다…돈 버는 K바이오, 생태계 판 바꾼다
  • 동서울터미널, 39층 복합개발에 ‘뉴욕 서밋’ 닮은 전망대까지 환골탈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④]
  • 외국인 환자 ‘820명’ 강남 성형외과 가보니[K-의료관광 르네상스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4 09: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32,000
    • -3.69%
    • 이더리움
    • 3,330,000
    • -4.23%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1.51%
    • 리플
    • 2,341
    • -2.05%
    • 솔라나
    • 145,800
    • -5.39%
    • 에이다
    • 436
    • -2.02%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60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3.97%
    • 체인링크
    • 14,170
    • -2.41%
    • 샌드박스
    • 148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