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구직급여 38만7천명에 3436억원 지급

입력 2013-05-01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월 구직급여 지급자는 전년동월에 비해 6.6% 증가한 38만7000명, 지급액은 13.9% 오른 3436억원으로 집계됐다.

고용노동부는 4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가 8만2000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7000명(9.3%)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노동부는 이 같은 증가는 4월 근무일이 22일로 지난해 4월에 비해 2일 증가한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재흥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실업급여수급자가 조기에 재취업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국민이 부담하는 소중한 보험료 재원이 누수되는 일이 없도록 부정수급 근절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순간의 잘못된 생각으로 실업급여를 부정수급한 사람이 이를 자진 신고할 경우 부정수급액만 환수하고 추가징수 및 형사고발을 면제하고 있다”며 “부정수급자는 즉시 가까운 고용센터에 자진신고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동부는 부정수급자의 자진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5월을 부정수급 자진신고기간으로 설정·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86,000
    • -0.24%
    • 이더리움
    • 3,082,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1.04%
    • 리플
    • 2,059
    • -0.1%
    • 솔라나
    • 129,900
    • -1.74%
    • 에이다
    • 390
    • -1.52%
    • 트론
    • 432
    • +1.89%
    • 스텔라루멘
    • 245
    • +2.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90
    • +0.46%
    • 체인링크
    • 13,390
    • -1.69%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