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모 조기종영 부인, "예정대로 16부작 마친다"

입력 2013-04-3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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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SBS가 현재 방영 중인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이하 내연모)의 조기 종영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30일 한 온라인 매체에 따르면 내연모가 시청률 부진으로 애초 기획된 16부작에서 2회 축소된 14회로 조기 종영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대해 내연모 제작관계자는 “현재 나돌고 있는 ‘내연모 조기 종영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내연모가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는 아니지만 일부 시청자와 매체로부터 연일 호평받고 있는 작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내연모는) 정치와 로맨스를 엮은 새로운 시도의 드라마로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작품성이나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서도 극찬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기 종영 계획은 없으며 예정대로 16부작으로 마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내연모 조기종영 부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내연모’ 조기 종영 소식에 깜짝 놀랐다”, “ ‘내연모’ 재밌게 보는데 갑자기 조기 종영이라니 말도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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