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AI 관련주 상승세… 중국 노동절에 확산 우려

입력 2013-04-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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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부터 철새들의 이동과 중국인 관광객들의 대거 방문으로 신종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백신주들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이-글 벳은 전일 대비 13.04%(600원) 오른 5200원에 거래중이다. 제일바이오는 전일 대비 8.24% 상승한 4065원, 파루는 5.05%(320원) 오른 6660원이다.

중국 외신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중국 전역에 발생한 AI 감염 환자는 126명(사망자 24명)이다. 지난 한 달 동안 하루에 4~5명꼴로 환자가 발생한 셈이다.

중국 연휴 노동절(4월29일~5월1일)을 맞아 중국인 관광객 10만명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예외없이 중국인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검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환경부는 지난해 10월과 11월 위치 추적기를 붙인 철새 6마리 중 흰뺨검둥오리 한 마리가 이달 초 신종 AI가 창궐한 저장성에서 국내에 들어왔다고 전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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