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야당 영수회담 수용여부에 “결정된 것 없다”

입력 2013-04-29 2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가 29일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영수회담 제안에 대해 아직까지 정해진 바가 없다며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영수회담 수용 여부와 관련해 “아직까지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당초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 후 대변인을 통해 영수회담을 받아들일지 여부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문 위원장의 영수회담 제안에 청와대의 답변이 늦어지자 민주통합당 정성호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남북문제를 해결하고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키는 일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박 대통령은 민주당의 영수회담 제의를 전향적으로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앞서 문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개성공단 사태 해결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전 영수회담을 제의했다. 문 위원장은 “개성공단이 폐쇄되면 남북한 모두에게 돌이킬 수 없는 민족적 재앙이 될 것”이라며 회담 제안 배경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74,000
    • +1.24%
    • 이더리움
    • 3,435,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1.36%
    • 리플
    • 2,050
    • +0.49%
    • 솔라나
    • 125,100
    • +1.05%
    • 에이다
    • 367
    • +0.55%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2.67%
    • 체인링크
    • 13,740
    • +0.66%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