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줄기세포 규제 풀어 난치병 치료 길 열어야”

입력 2013-04-26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 이낙연 대정부질문서 제안… 줄기세포 규제완화 길 열릴까

한동안 잠잠했던 줄기세포 규제완화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은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해 노인성 및 퇴행성 질환이나 불치병·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줄 때가 됐다”고 발언했다.

이 의원은 “우리나라는 성제줄기세포 배양기술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그것을 이용한 노인성 및 퇴행성 질환의 치료에서는 일본에 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래 생명공학의 핵심인 줄기세포 연구를 두고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들이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전 세계 줄기세포 시장은 지난해 324억 달러(35조6000억원)를 넘어섰으며, 연평균 성장률은 24.2%에 이른다.

이 의원은 “고령화시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서라도 이는 시급한 문제”라며 “주무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규제 완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0: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50,000
    • -0.05%
    • 이더리움
    • 3,002,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98%
    • 리플
    • 2,023
    • -0.44%
    • 솔라나
    • 126,500
    • +0.56%
    • 에이다
    • 384
    • +0.52%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9.99%
    • 체인링크
    • 13,150
    • -0.0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