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99.52엔…일본, 해외자산 투자에 엔화 약세

입력 2013-04-25 0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24일(현지시간) 엔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일본 투자자들이 해외자산 투자에 나서면서 엔화가 앞으로도 하락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진 영향이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5시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14% 상승한 99.52엔을 기록 중이다.

유로·엔 환율은 0.24% 오른 129.51엔에 거래되고 있다.

닛폰생명보험에 이어 메이지야스다생명보험 등 일본 생보사들이 더 높은 수익률을 찾고자 해외자산에 투자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달러당 엔화 가치는 지난 3일 이후 지금까지 6.5% 하락했다.

오머 에시너 커먼웰스포린익스체인지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는 “일본은행(BOJ)의 역사적인 통화정책 완화가 투자자들이 엔화를 매도하고 좀 더 고수익의 자산을 추구하는 움직임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실제로 이런 움직임이 나오기 시작하면 엔화 가치는 더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매커리은행의 데이비드 포레스트 수석 부사장은 “달러·엔 환율 100엔선이 깨지면 엔화 가치는 앞으로 6개월 안에 110엔대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로 가치는 달러에 대해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전날보다 0.10% 상승한 1.3014달러에 거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95,000
    • -2.42%
    • 이더리움
    • 4,303,000
    • -3.59%
    • 비트코인 캐시
    • 859,000
    • +1.36%
    • 리플
    • 2,805
    • -0.85%
    • 솔라나
    • 188,200
    • -0.58%
    • 에이다
    • 521
    • -0.57%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307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90
    • -0.96%
    • 체인링크
    • 17,850
    • -2.3%
    • 샌드박스
    • 211
    • +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