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에스티는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상장폐지금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감사의견 ‘거절’이 회계 기준에 따라 합리적으로 결정된 것이 아니고 담당 회계사의 독단적인 선입견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입력 2013-04-24 17:25
지앤에스티는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상장폐지금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감사의견 ‘거절’이 회계 기준에 따라 합리적으로 결정된 것이 아니고 담당 회계사의 독단적인 선입견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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