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소식]서울시, 공공부문 신규채용 10% 고졸자로 뽑는다

입력 2013-04-24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올해 공공부문 신규채용 인원 10%를 고졸자로 우선채용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올 한해 전체 특성화고교 취업희망자 1만1655명의 약 15%에 해당되는 1800여명을 공공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민간기업에 취업을 지원하는 ‘열린 고용 확산을 위한 고졸자 고용촉진 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우리사회 학력중심 채용관행이 점차 바뀌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고졸인력의 대기업 쏠림, 입사 후 승진과 임금 차별 등이 문제시 되고 있어 체계적인 해법이 필요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대책에 따르면 시는 산하 6개 투자·출연·출자기관에서 약 37명, 33개 민간위탁수탁기관에서 약 84명, 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는 19개 기관에서 약 89명, 시에서 기술직 공무원 50명 등 모두 210명을 뽑을 때 고졸자를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이는 올해 공공부문 신규채용 인원의 10%가량 된다.

시는 또 고교졸업 예정자와 고교졸업 2년 내 구직자 400명을 청년인턴으로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최대 12개월간 12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5인 이상 50인 미만 제조업·IT 등 국가기간·전략산업 소기업에 취업한 29세 이하 고졸청년 100명에 대해서도 1개월 이상 근무시 매달 27만5000원씩 2년간 최대 66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이 밖에 작년 고졸자 809명의 취업을 지원한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올해는 1000명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방일 서울시 창업취업지원과장은 “기술과 능력이 있으면 대학에 가지 않아도 실력으로 인정받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51,000
    • +1.23%
    • 이더리움
    • 2,606,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0.07%
    • 리플
    • 1,727
    • +0.23%
    • 솔라나
    • 111,400
    • +4.01%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0.39%
    • 체인링크
    • 11,990
    • +0.59%
    • 샌드박스
    • 87.25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