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 교사, 학생들 보는데 ‘자위행위' 왜?

입력 2013-04-18 1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 앞에서 자위행위를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양천경찰서는 학생들을 때리고 교내에서 자위행위를 한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 A(55)씨를 공연음란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자습 시간에 이어폰을 꼈다며 학생 B(18)군과 C(18)군을 때리고, 학생들이 도망가자 이들을 찾으러 다니다 5층 여학생반 앞 복도에서 갑자기 자위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바지가 내려가서 잡았을 뿐 자위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대낮에 교사가 학교에서 자위를 했다"며 목격담과 동영상이 게재돼 당시 상황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A씨는 지난달 한문 기간제 교사로 채용됐으며, 사건 직후 계약 해지됐으며 학생들은 A씨에 대해 "수업 중에 갑자기 발차기를 하고 주먹이 세다고 자랑하는 등 이상한 행동을 자주 했다"고 말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47,000
    • +4.04%
    • 이더리움
    • 3,688,000
    • +4.27%
    • 비트코인 캐시
    • 362,000
    • +7.26%
    • 리플
    • 2,009
    • +6.3%
    • 솔라나
    • 158,600
    • +6.8%
    • 에이다
    • 328
    • +8.25%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81
    • +7.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80
    • +6.3%
    • 체인링크
    • 17,600
    • +6.02%
    • 샌드박스
    • 55.5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