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인터, 플라스미드 DNA백신 중소기업품질대상 수상

입력 2013-04-18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VGX인터는 ‘2013 중소기업품질대상’ 신약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한해 중소기업 품질경쟁력 향상에 앞장 선 기업 및 경영인을 선정해 수상하는 이번 수상은 1차 후보군 선발 2차 기업실사 3차 서류심의를 통해 검증된 자료에 근거한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바탕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VGX인터는 플라스미드 DNA 생산시설인 미국 휴스턴 소재 CMO 시설에서 생산하는 DNA백신을 비롯한 플라스미드 기반의 유전자치료제 임상시료의 우수한 품질을 높게 평가 받았다.

회사의 국제규격(cGMP) CMO 생산시설인 VGXI, Inc.가 보유한 세포배양, 분리, 정제, 품질평가 기술은 미국·유럽·한국 기준에 부합하는 고순도, 고농도의 플라스미드 DNA 생산이 가능하며 DNA백신을 포함한 전세계 플라스미드 DNA 기반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기준을 이끌어 가고 있다.

VGX인터의 CMO 시설에서 생산된 플라스미드 DNA는 DNA백신 세계적 리딩 기업인 미국 이노비오사와 바이오기업인 GeoVax, Senesco, Oncosec Medical, 영국 옥스포드대학교 낭포성 섬유증 연구컨소시엄 등을 통해 HIV 예방용 DNA백신, HIV 치료용 DNA백신, 자궁경부전암 치료용 DN백신, 인플루엔자 예방용 백신, 낭포성 섬유증 유전자치료제, 다발성경화증 유전자치료제, 다발성골수종 유전자치료제, 방광암 유전자치료제 등의 임상 개발에 이용되고 있다.

박영근 VGX인터 대표이사는 “DNA백신 및 유전자치료제 임상시료를 필요로 하는 국내기업에 활발히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유전체 전달장치인 셀렉트라®를 비롯한 DNA백신 개발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올해 안에 국내에서 만성 C형 간염 치료 DNA백신 임상을 개시하는 등 의미 있는 행보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20,000
    • -1.08%
    • 이더리움
    • 3,283,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298,200
    • -2.39%
    • 리플
    • 1,747
    • -10.55%
    • 솔라나
    • 133,200
    • -3.06%
    • 에이다
    • 264
    • -6.05%
    • 트론
    • 458
    • -0.65%
    • 스텔라루멘
    • 239
    • -1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4.36%
    • 체인링크
    • 14,670
    • -6.02%
    • 샌드박스
    • 45.74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