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중 국세청장, 일본 국세청장 만나 ‘지하경제 정보교환’ 협력 합의

입력 2013-04-17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덕중 국세청장이 17일 서울에서 이나가키 미츠타카(稻垣光隆) 일본 국세청장과 만나 역외탈세 등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해 세정당국 간 정보교환을 한층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만남은 김 청장과 이나가키 청장이 한국과 일본 국세청장으로 각각 취임한 후에 처음 가진 청장급 국제회의다. 한·일 국세청은 주요 세정현안에 대한 의견교환과 협력 증진을 위해 1990년 이래 매년 국세청장회의를 열고 있다.

김 청장은 이 자리에서 그간 이행된 양국 국세청 간의 정보교환 성과를 높이 평가하는 한편, 향후 정보교환의 활성화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에 이나가키 청장은 “양국 국세청이 우수한 세정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협력적 관계를 더욱 긴밀히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양국 국세청장은 동반자적인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양국 간의 교역과 투자가 더 활발히 이뤄질 수 있는 세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힘쓰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오는 10월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예정인 아시아국세청장회의(SGATAR)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편 내년도 한·일 국세청장회의는 동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70,000
    • +1.36%
    • 이더리움
    • 3,393,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75%
    • 리플
    • 2,046
    • +0%
    • 솔라나
    • 124,900
    • +0.81%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6
    • +0.21%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04%
    • 체인링크
    • 13,590
    • -0.07%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