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부산시 국제노선 운임지원 첫 사례

입력 2013-04-17 11: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마카오 노선 손실분 중 1억1500만원 지원

에어부산이 지난해 7월부터 취항한 부산-마카오 항공노선에 대해 부산시로부터 지원금을 받게 됐다.

부산시는 에어부산이 제출한 관련 서류를 심사해 국제항공노선 확충 차원에서 부산-마카오 노선의 운임부족분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원금액은 6개월 운항 기준으로 1억1500만원이다. 부산시가 정한 기준 탑승률은 76%로, 현재 이 노선의 평균 탑승률은 69.7%이다.

에어부산이 당초 신청한 지원금은 애초 2억3000만원이었지만 부산시는 첫 수혜에 대한 부담감, 예산의 적정 배분과 타 항공사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50%를 지급키로 했다.

이로써 이번 지원 결정이 2010년 7월 부산시가 김해공항의 국제항공노선 확충을 위해 조례를 제정한 이후 첫 지원사례가 됐다.

부산시는 올해도 국제항공노선 확충 지원금 공모를 할 예정이며 특히 항공사에 운항 적자는 물론 인센티브도 지급하는 조항을 추가해 관련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15,000
    • +0.49%
    • 이더리움
    • 2,613,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0.76%
    • 리플
    • 1,735
    • -0.29%
    • 솔라나
    • 111,400
    • +3.05%
    • 에이다
    • 244
    • -1.21%
    • 트론
    • 494
    • +0.82%
    • 스텔라루멘
    • 322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11%
    • 체인링크
    • 12,050
    • +0%
    • 샌드박스
    • 88.12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