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한텍, 최대 실적 달성으로 신용등급 ‘A-’ 상향

입력 2013-04-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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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플랜트 전문기업 웰크론한텍은 지난 15일 나이스디앤비가 발표한 기업 신용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월 신용평가기관 이크레더블에서 받은 BBB등급에서 한단계 상향된 평가결과다. 웰크론한텍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과 재무구조의 안정성을 인정받아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나이스디앤비는 15일 발표한 신용평가보고서를 통해 △대규모 수주에 따른 매출 성장과 수익성 유지 △순이익 증가에 따른 내부 유보금 확보 △부채비율 45%, 차입금의존도 1.9% 등 양호한 재무 안정성 등을 웰크론한텍의 신용등급 상향 이유로 꼽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 조정은 식품제약설비와 에너지절감설비 등 기존사업부문의 양호한 매출성장과 더불어 신규로 진출한 플랜트종합건설 부문의 성장성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신용등급 상향으로 대외 신인도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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