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경주 산대저수지 둑 터져…복구작업 시작

입력 2013-04-12 1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12일 오후 2시 5분경 경주시 산대저수지 둑이 터져 상가와 도로, 농경지 등이 침수됐다.

이 사고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져 100여명이 어린이집과 상가 등으로 대피했다. 또 저수지 물이 쏟아져 나와 400여m 떨어진 주택과 상가, 아파트 등에 물과 토사가 흘러들었다.

붕괴사고는 용수로로 물이 빠져 나가는 수문 주변이 유실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는 "물이 빠져나가는 용수로 주변은 다른 쪽보다 약하기 때문에 용수로 주변의 흙이 유실된 것 같다"고 추정했다.

경주시는 공무원 등 260명과 덤프트럭 3대, 굴착기 3대 등을 투입했으나 본격적인 복구작업은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현재까지 차량 10여대와 상가 20채 일부가 물에 잠긴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산대저수지는 지난 1964년 준공됐으며, 총저수량은 24만6000t, 둑 길이 210m, 높이 12.2m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 이번 사고는 둑 중간 부분의 가로 10m, 세로 11m 정도가 유실되면서 발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40,000
    • +4.92%
    • 이더리움
    • 3,697,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355,600
    • +5.05%
    • 리플
    • 2,013
    • +6.17%
    • 솔라나
    • 159,000
    • +7.22%
    • 에이다
    • 328
    • +7.19%
    • 트론
    • 466
    • -1.06%
    • 스텔라루멘
    • 283
    • +6.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4.58%
    • 체인링크
    • 17,520
    • +4.29%
    • 샌드박스
    • 55.54
    • +5.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