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계는 20세기 대표작가 중 한명인 마르크 샤갈이 그린 러시아 오페라 ‘ 보리스 고두보프’ 의 한 장면을 현존 최고의 에나멜러인 아니타 포쉐가 시계 다이얼 위에 재현해 놓은 것으로, 에나멜링 작업에만 3개월 이상 소요되었으며 단 한 피스만 제작돼 희소성과 예술적인 소장 가치가 아주 높은 것이 특징이다. 판매가격은 2억원대.
입력 2013-04-10 14:28

이 시계는 20세기 대표작가 중 한명인 마르크 샤갈이 그린 러시아 오페라 ‘ 보리스 고두보프’ 의 한 장면을 현존 최고의 에나멜러인 아니타 포쉐가 시계 다이얼 위에 재현해 놓은 것으로, 에나멜링 작업에만 3개월 이상 소요되었으며 단 한 피스만 제작돼 희소성과 예술적인 소장 가치가 아주 높은 것이 특징이다. 판매가격은 2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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