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BOJ 통화완화, 보험업계에 부정적”

입력 2013-04-08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이 은행권의 신용등급에 긍정적이나 보험업계에는 부정적이라고 지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디스는 “일본 국채는 물론 자산 가격이 상승하면서 은행들이 혜택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무디스는 그러나 “BOJ의 통화정책은 장기금리를 인하하며 이는 보험업계의 신용등급에 부정적”이라면서 “특히 생명보험업계가 피해를 볼 것”이라고 경고했다.

BOJ의 정책이 실패하면 국채시장의 신뢰도를 악화시키고 일본 은행권은 금융 시스템의 부정적 결과로 심각한 거시경제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무디스는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15,000
    • +1%
    • 이더리움
    • 3,431,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61%
    • 리플
    • 2,126
    • +0.95%
    • 솔라나
    • 127,000
    • +0.47%
    • 에이다
    • 369
    • +0.82%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67
    • +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24%
    • 체인링크
    • 13,950
    • +1.82%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